어떤장르든 님들이 리드머, 피폭, 릠에서 본 앨범은 씬에서 상위 1%에 있는거임. 축구나 영화는 프로 기준 진입장벽이 높아서 그런게 적을 뿐이고,음악은 원체 진입장벽이 낮아서 어쩔 수 엄ㅅ음. 근데 한국은 아이돌 위주 시장인데 아이돌도 축구처럼 데뷔를 위한 진입장벽이 높음. 그래서 한국인들은 음악인들의 병신짓에 내성이 별로 없음. 버닝썬같은 경우는 일부드립으로 넘어가면 됐으니까. 한국에서 대중들이 마이너 문화, 특히 힙합을 경멸하는 수많은 요인중 하나일듯 특히 마이너 할 수록 안좋은 점만 부각되기 마련이니까
+이 99%의 ㅂㅅ이라는 게 태도나 인성 문제도 있겠지만 단순 음악성 문제도 있음. 버닝썬같은 논란과 별개로 아이돌 씬에선 대부분의 음악에 돈을 잘 발라서 수준 이하의 노래가 안나오게 틀어막아서 그런 것 도 있음
그러니까 힙합씬에 병신이 많고 힙합씬은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 아니고 맹스티어는 그걸 희화화 하고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걸 ㅇ알아야됨. 병신인건 맨스티어빠들이고. 이번 사건 전까지는.
근데 최근 맨스티어는 ㅂㅅ이 맞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