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으로 탑을 찍은 5, 6, 7집은 상업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는데반대로 음악적으로는 5~7집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돈다, 벌쳐스에선 상업적으로 대성공함듣기 쉬운 뱅어트랙이 있어서 그런가
5집 러너웨이 11등 까지 갔었고
돈다 벌쳐스는 그 즈음부터 스트리밍이 강세가 된게 제2의 전성기를 연게 아닐까 싶어요
5도 성공한거 아닌가?
망한 건 아닌데 고점 찍던 것들에 비하면 덜하죠?
Gold digger, Stronger, Hurricane, Carnival 같은 눈에 띄는 히트싱글이 없었던 느낌이라...
5집 러너웨이 11등 까지 갔었고
돈다 벌쳐스는 그 즈음부터 스트리밍이 강세가 된게 제2의 전성기를 연게 아닐까 싶어요
앨범 단위로 보자면 돈다는 조금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한참이라고 생각
차라리 소리 좀 만지는 칸예 광팬들한테 다시 만지고 뺼 곡 정해서 뺴라고 하면 한달 안에 훨 좋아질듯
끊어들으면 너무 좋은데 한번에 쭉 리스닝 하다보면 좀 뭔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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